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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민규 영등포을 예비후보, “언론의 공정한 보도를 촉구한다”

  • 등록 2024.02.01 09:06: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양민규 영등포을 예비후보는 1월 31일 입장문을 통해 언론이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과 관련해 공정한 보도를 해줄 것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총선과 관련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언론보도를 통해 지역의 동향, 출마자 정보, 후보의 공약, 과거 행적 등 선거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언론이 단순히 유명한 후보라고 해서 그들만 특별히 부각시켜 보도하는 것은 유권자의 뜻을 왜곡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유명인의 발언’만을 인용해 보도하는 것은 언론이 가진 힘을 망각하고 책임을 유기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일부 중앙 보수언론이 이곳 영등포구(을) 선거구와 관련해 ‘586 운동권’ vs ‘윤정부 핵심인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출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는 다른 예비후보들이 있는데도, 언론에서 임의로 ‘유력후보’를 선정해 그들의 동향을 주로 보도하는 것은 유권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로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인하기 힘들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서 그 선택의 결과가 왜곡되는 것이 필연적이기 때문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양민규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특정 후보의 뉴스가 아니라 모든 후보들에 대한 뉴스를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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