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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영등포갑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4.02.01 13:44: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1일 영등포구 선관위에 제22대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김영주 의원은 첫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함께 신도림역을 방문해 민주당의 ‘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공약발표’ 일정을 소화했다. 도심철도 지하화 사업은 그간 지상을 관통하는 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권 단절, 소음,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등포갑 지역에서는 경부선 신길역~영등포역~신도림역 구간,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당산역 구간이 해당된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달 9일 관련 법안의 통과로 그동안 영등포 지역을 남북으로 단절시키고, 소음과 진동으로 주민 여러분을 힘들게 했던 철도 주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경부선 지하화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민주당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56.26%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그간 구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선유고가 철거 ▲국회대로 지하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완료하는 등 굵직굵직한 지역 성과를 이뤄냈으며, ▲6세 이하 자녀 의료비 추가공제 근거 마련, ▲공공부문 청년고용의무제 연장 ▲스토킹 범죄 반의사불벌죄 삭제 법안 등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키며 민생 챙기기에 앞장섰다.

 

 

또한, 작년 국정감사에서는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키크는 주사’ 오남용 문제 ▲어르신 인공눈물 급여 혜택 유지 필요성 ▲국내 수입된 일본산 가공식품에서의 세슘 검출 문제 등 민생문제를 집중 파헤쳐 언론사,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5차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김영주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힘을 바탕으로 서울 3대 도심 영등포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탈환의 초석을 만들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영주 의원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에서 주최하는 면접에 참석해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심사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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