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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인촌 문체부 장관,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기술도시어워드 STATION Y’ 및 리빙페어 현장 방문

  • 등록 2024.02.02 17:15:2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월 1일 오후 문래동에서 진행된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기술도시어워드 및 리빙페어 캠페인 전시 현장에 방문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개최하는 예술기술도시어워드 및 리빙페어 캠페인 ‘STATION Y’ 전시 행사에서는 유인촌 장관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신흥식 행정위원장, 김지연‧박현우 의원, 박선규 영등포문화재단 이사장, 지역 예술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했다.

김지훈 영등포문화도시센터장의 ‘문화도시 영등포’ 소개로 시작된 전시 현장에서는 심혜화 전시 총괄 디렉터의 안내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설명이 더해져 투어 형식으로 전시 행사가 진행됐다.

전시 제목 ‘STATION Y-2401240204’는 1950년대 지어진 폐공장에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기 위해 지정한 좌표로 설정하고, ‘문화도시 영등포’가 2023년 예술기술 융복합 사업으로 추진한 창·제작 작품, 활동, 공연 및 공연의 결과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영등포를 주제로 발굴한 리빙페어 창·제작 작품 등과 연계해 총망라해서 선보이는 행사로 기획돼 총 34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이날 전시를 관람한 유인촌 장관은 “서울의 유일한 문화도시인 영등포를 문화도시 전형으로 만들어 내려고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역할을 기대한다”며 “영등포가 공장 등 지역 근로자, 주민과 상생하며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리고 가꾸며 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문화산업지대를 지속하고, 문화도시 영등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접 연관돼 삶이 문화로 전환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화도시로 만들어내고, 변화를 이끄는 역할은 예술인이 하는 것”이라며 “장관으로서 예술인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창작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2월 4일까지 문래동 경인로77가길 7에서 만날 수 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 이중화 및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단이 도입한 이중화 시스템은 스포츠센터 시설 예약, 주차 운영 등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본부의 본 전산실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예비 전산실(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전산실)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구조다. 본 전산실에 전력 차단이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 전산실로 시스템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본 전산실과 예비 전산실 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이중화되며, 주요 정보는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도 별도로 백업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복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장비 보강을 넘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고도화 된 정보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단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불편을 줄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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