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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휘발유 1,600원·경유 1,500원 재돌파

  • 등록 2024.02.08 16:17: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제유가 상승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각각 1,600원대, 1,50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36원 오른 1,600.73원을 기록했다.

 

1,600원대 진입은 작년 12월 13일(1,602.56원)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초 1,800원에 근접했다가 중동 분쟁 관련 리스크 감소와 수요 둔화 등에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1,500원대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최근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해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석유 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름세로 전환했다.

 

경유 가격은 지난 6일 1,501.49원을 기록하며 작년 12월 26일(1,500.25원) 이후 6주 만에 1,500원을 넘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 대비 2.00원 오른 1,505.02원이다.

 

주간 단위로 보면 국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은 1월 넷째 주까지 16주 연속 하락하다가 지난주에 17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정학적 위험 장기화로 원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들어 국제유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77.36달러, 3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81.96달러로 각각 작년 11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높았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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