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0.7℃
  • 흐림대구 2.4℃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3.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정치

선관위 "22대 총선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15만여명"

  • 등록 2024.02.13 17:49:1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에서 재외선거를 신고·신청한 국외 부재자 및 재외선거인이 15만70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선관위가 전날 오전 7시까지 집계한 결과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 부재자(유학생·해외파견자 등)는 12만541명, 재외선거인은 3만160명이었다.

전체 재외선거권자 197만명(추정치)의 7.6% 수준이며, 지난 21대 총선 때의 17만7천348명보다 15.0% 감소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 3만4천490명, 일본 2만5천230명, 중국 1만7천152명으로 3개국 신청자 수가 전체의 51.0%를 차지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7만6천950명(51.0%)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는 4만7천905명(31.8%), 유럽은 1만9천769명(13.1%)으로 나타났다.

재외 선거인 명부 등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작성하고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같은 달 11일 확정된다.

선관위는 "재외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재외 유권자의 소중한 뜻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흠 없이 선거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 도입… 부실 점검 원천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해 본격적인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 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 제17조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는 2025년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됨에 따라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 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 점검을 원천 차단하고,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