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5.3℃
  • 박무서울 7.4℃
  • 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조금울산 7.5℃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10.4℃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8.2℃
  • 맑음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정치

김민석 의원, 여의도 LH부지 민간매각 중단 촉구

“국제학교 및 글로벌융합캠퍼스 유치” 제안

  • 등록 2024.02.20 09:15:1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여의도성모병원 옆 LH부지의 민간 매각 중단을 촉구하고 국제학교 및 글로벌융합캠퍼스 유치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대 스마트시티 글로벌융합교육연구단장 황준석 교수가 함께 했다.

 

김민석 의원은 “서울의 3대도심이자 글로벌금융허브를 지향하는 여의도의 재건축은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일부 정치권‧국토부‧LH는 민간매각 추진을 중단하고, 국제금융허브의 정주여건에 필요한 핵심시설인 국제학교 및 글로벌융합캠퍼스를 유치하자”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교육용 부지를 타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당초 취지에 어긋나고, 여의도에 이만한 크기의 공공용지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여의도 글로벌 금융허브를 위한 LH부지의 전략적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저와 서울대 황준석 교수는 LH부지에 국제금융허브 정주여건의 핵심인 국제학교와 국내외 명문대학의 융합캠퍼스를 초장기 계약으로 유치 가능한 공공교육센터의 건립이 타당하다는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민석 의원과 황준석 교수는 “향후 국제학교 및 글로벌융합캠퍼스 유치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민사회와 전문가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