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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봄철 특별 가로정비 실시

  • 등록 2024.03.27 08:57: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봄맞이 ‘대림 중앙시장 일대 가로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로정비는 상습적이고 고착화된 거리 적치물과 노점상이 유모차나 휠체어 등 교통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훼손함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날씨가 풀림에 따라 상습 무단 적치가 장기간 이어지기 전에 선제적인 단속을 취한 것이다.

 

정비 구간은 대림역 12번 출구에서부터 대림 중앙시장 방면의 310m에 이르는 도로이다. 해당 구간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 거주민 등 평소 다수 인파가 모이는 곳으로, 차도-보도 간 구분이 모호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30여 개의 노점상 운영자를 대상으로 도로 점용의 불법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자율 정비를 유도하는 ‘특별 가로정비 안내문’을 배부했다. 특히 운영자 상당수가 한국어가 익숙치 않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특별 정비의 목적과 무단 적치의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계도했다.

 

 

이후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정비기간에는 정비조를 편성해 주말, 주중, 야간을 가리지 않고 집중 단속을 벌였다. 계도와 안내에도 불구하고 정비하지 않은 노상 적치물에 대하여는 발견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원칙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어 최근까지 총 두 차례의 정비를 통해 좌판, 테이블, 파라솔 등의 적치물을 수거했다.

 

앞으로도 구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인 단속으로 위반행위가 반복되는지 재차 확인하고 사후 관리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살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3월 15일부터 음수대 운영 재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봄철 산책·러닝·나들이 등 시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야외 음수대 1,777대를 3월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야외 음수대 1,777대를 대상으로 공원·자치구,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가 참여하는 3단계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운영 재개 준비를 마쳤다. 관리주체인 공원관리부서가 전수조사를 진행한 뒤 관할 수도사업소가 확인점검을 실시했고, 서울아리수본부가 출수·배수 작동, 누수 여부, 출수구 청결, 관리표 부착 등을 중심으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질검사 항목이 362개로 확대되면서 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아리수가 야외 음수대를 통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도 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야외에서도 강화된 수질기준이 적용된 아리수를 마실 수 있다. 시는 야외 음수대 운영 재개 이후에도 모든 음수대를 대상으로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음수대 안내판에 공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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