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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권친화적 어린이집 만들기 교육 실시

  • 등록 2024.06.10 13:38:4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과 31일, 아동학대 없는 인권친화적 어린이집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인권친화 어린이집 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을 뒀다. 교육을 통해 인권친화적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일조했다.

 

윤영선 센터장은 “영유아 권리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인권친화적 영등포구 어린이집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또한, 권리존중을 실천하기 위한 원장의 역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영등포 구청장은 “어린이집 운영자로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권리존중 환경구성에 힘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현재 20개소를 대상으로 ‘인권친화 어린이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홍국표 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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