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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관광객 대상 오픈 톱 버스 운행

  • 등록 2024.06.27 11:28: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굿찬관광협회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시즌 시작에 발맞춰 히노마루자동차흥업(도쿄 소재)의 오픈 톱 버스를 리스해 지역 내 버스회사가 운행하는 '스카이버스 니세코'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굿찬 및 니세코 지역 내에서 기간한정 운행한다. 

 

이번 오픈 톱 버스는 주간운행시 '니세코 파노라마호', 야간운행시 '니세코 나이트호'라는 이름으로 1일 12편을 셔틀형태로 투입해 여름 성수기 시즌 해당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행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행코스는 굿찬역과 니세코역 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루트로 구성되며, 도중 주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 가능한 것은 물론 여름의 웅대한 요테이산을 탑승 내내 조망할 수 있어 굿찬 및 니세코 지역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탑승객 대상 특전도 마련돼 밀크공방 니세코 다카하시목장에서 '마시는 요구르트'를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는 등 총 5개소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픈 톱 버스는 다수의 별장 및 숙박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니세코 히라후 지역에 장기체류하는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지역물산센터인 미치노에키 뷰 프라자에서 신선한 채소 등을 쇼핑하거나 니세코역 앞 인기 온천시설인 키라노유를 방문할 수 있으며, 니세코 HANAZONO 리조트 내 아시아 최장 짚라인 및 썸머 곤돌라를 즐기는 등 렌터카 없이도 굿찬 및 니세코의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돌아볼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스카이버스 니세코 내 음성가이드 시스템도 제공된다. 20개소 이상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일본어와 영어 가이드가 제공돼 편리하게 관광지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버스 내에는 인솔자가 탑승해 당일 관광토픽 및 유용한 여행정보, 이벤트 정보 등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버스 내에는 홋카이도의 음악그룹인 'The Northern Lights'의 감성 가득한 연주가 BGM으로 흘러나와 굿찬 및 니세코의 서늘한 바람과 더불어 감각적인 버스투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회수권 3매 세트구성의 일반 승차권 가격은 성인 2000엔, 어린이 1000엔이며,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전자결제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은 스카이버스 니세코 공식사이트 내 QR코드를 통해 애플페이, 구글페이,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가능하다. 

 

승차권 발매는 7월 초순부터로, 일반 승차권 외에 지정 기간에 따라 무제한 승하차 가능한 1DAY PASS(2200엔), 2DAYS PASS(3500엔), WEEKLY PASS(7000엔)도 발행한다. 

 

한편 일본 홋카이도 굿찬 및 니세코 지역은 일본 최북단의 도시답게 여름에는 서늘한 기후의 피서지로 유명하며, 겨울에는 명산 요테이산을 중심으로 자리한 다수의 스키리조트에서 스노보드와 스키 등의 윈터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국제적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에 25억 원 지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서울시, “청년센터 정책 효과 1천80억 원… 투입 예산 5배 효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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