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11.2℃
  • 맑음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9.9℃
  • 흐림부산 10.4℃
  • 구름많음고창 5.9℃
  • 맑음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4.5℃
  • 구름많음보은 7.3℃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사회

서서울미술관, 여름 청소년 융복합 예술교육 '틴즈 미디어랩'

  • 등록 2024.07.06 11:11: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내년 금천구에 생기는 서서울미술관의 개관에 앞서 서남권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융복합 예술교육 '틴즈 미디어랩'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틴즈 미디어랩은 시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마련됐다.

교과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로봇공학과 생명과학, 게임 등의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융복합 예술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작 워크숍으로 운영된다.

영상미디어·건축·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아티스트가 직접 수업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담당 교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서울미술관은 청소년 창의교육 실현을 강화하는 '교육 특화형 미술관'으로 서남권 학생뿐만 아니라 시 청소년 모두의 예술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하는 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