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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 등록 2024.07.11 08:53: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상습 무단투기 문제 해결 사례를 관내 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상습 무단투기로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당산동 일대를 집중 관리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관내 무단투기 상습 지역 47개소에 접목하여 쾌적한 명품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무단투기 상습지역 47개소는 지역 현안에 밝은 동 주민센터 및 지역 주민 등과 협력해 동별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3개소씩 추천받았으며,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먼저 구는 해당 무단투기 지역의 집중 관리를 위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담당 부서, 18개 동 주민센터, 민간 수거업체가 협력해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며, 실시간 단체 채팅방을 운영해 투기 지역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관별 대책을 마련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담당 부서인 청소과는 관리 지역으로 선정된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단속원을 상시 배치해 단속 및 계도를 진행한다. 민간 대행업체는 해당 지역을 시간대별로 나눠 1일 3회 집중 수거하며, 주민센터는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함께 직능단체 및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

 

앞서 구는 무단투기 관리를 위해 관내 폐쇄회로(CC)TV 1,445개를 적극 활용해 집중 단속을 지속하고 있다. 다목적 폐쇄회로(CC)TV 1,350개와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폐쇄회로(CC)TV 95개를 모두 활용해 구 전역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구는 단속원 없이도 단속 가능한 폐쇄회로(CC)TV의 장점을 활용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열람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단투기 단속 요원을 대상으로 열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속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집중 관리를 통해 쓰레기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겠으며, 앞으로 관리 지역을 더욱 확대하여 쾌적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구의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니,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자연친화 멘토어린이집 우수 보육과정 참관 프로그램 성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과 4일, 10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연친화 멘토어린이집의 우수 보육과정 사례를 참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멘토어린이집(문래힐스테이트, 예쁜아이, 해솔)은 자연친화 보육과정의 선도적 사례로 실제 보육현장을 개방해 보육교직원들이 자연친화적인 보육환경과 놀이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멘토어린이집의 오전일과 체험, 보육환경 라운딩, 멘토원장과 교사와의 질의응답 및 토론 세션 등을 마련됐다. 참관 프로그램에는 총 47명의 관내 보육교직원이 참여했으며, 한 보육교사는 “멘토어린이집의 자연친화 보육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번 참관을 통해 자연친화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실제 보육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윤영선 센터장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자연친화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보육과정 사례를 공유하고 보육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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