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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찌감치 일본 공연계 접수한 보이넥스트도어! 10일 현지서 정식 데뷔

  • 등록 2024.07.11 08:39:3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오늘(10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0일 0시 일본 첫 번째 싱글 'AND,'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 (Japanese 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AND,'는 한국에서 선보인 첫사랑 이야기 3부작과 그 이후의 스토리를 담은 싱글로, 첫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렸다. 

 

신보에는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데뷔 싱글 'WHO!', 첫 이별의 상처를 그린 미니 1집 'WHY..', 만남과 이별 사이의 다양한 감정에 집중한 미니 2집 'HOW?'의 타이틀곡이 일본어 버전으로 수록됐다.

 

여기에 이들이 처음으로 발표하는 일본 오리지널 곡 'GOOD DAY'까지 총 4곡이 담겼다. 'GOOD DAY'는 이별 후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을 노래한 곡으로, 힙합 요소가 가미된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Earth, Wind & Fire (Japanese Ver.)' 뮤직비디오는 좋아하는 상대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여섯 소년의 마음을 키치하고 독창적인 비주얼로 표현했다.

 

영상은 시시각각 변하는 상대의 감정을 자연현상에 빗대 풀어냈다. 종잡을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심리를 형형색색의 세트와 그래픽으로 그렸다. 여기에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스타일링도 눈에 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K-팝 특급 기대주'로 불리며 현지 공연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일찌감치 일본 패션,음악 축제 '라쿠텐 걸스어워드 2023 어텀/윈터'(Rakuten GirlsAward 2023 AUTUMN/WINTER),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 후지TV가 진행한 음악 축제 '메자마시 TV 30주년 페스티벌' 등 유수 음악 축제에 초청받았다. 오는 8월 18일에는 일본 최대급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 참가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공연에서 보여준 개성과 탄탄한 실력은 팀의 인기를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리콘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오리콘 2024 상반기 앨범 랭킹'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난 4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2집 'HOW?'는 2023년 이후 데뷔한 5세대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판매량(8만 5592장)을 기록했다.

 

또한 나일론 재팬(9월호), smart(8월호), S Cawaii! ME(여름호), 한류피아(9월호) 4개 잡지의 표지 모델로 선정되는 등 패션계도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TBS '음악의 날' 특집 생방송, 20일 NHK 인기 음악방송 'Venue101'에 출연하는 등 현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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