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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띠별 운세] 7월 22일

  • 등록 2024.07.22 00:10:15

 

쥐띠

36年生 지난날의 일을 들춰내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결정에 따라서 일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60年生 고집대로 일을 벌이고 의견을 무시한다면 결과는 뻔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72年生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나아갈 길은 스스로 알아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84年生 문제들이 해결되고 운세의 흐름이 개선되어 가는 날이 여유를 가져 보세요.

96年生 미련을 두지 말고 집착하지 않아야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있어요.

08年生 타인의 거짓말로 인해 피해를 보기 쉬운 날입니다.

 

소띠

 

37年生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지 말고 많이 움직이세요.

49年生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일을 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성과에도 만족할 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유리해요

73年生 한탕주의로 행동하게 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천천히 해결해보세요.

85年生 소득을 기대하지 말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만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고민은 살아가다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하세요.

09年生 그 동안 성과가 없다고 좌절하지 말고 낙천적인 사고가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소원했던 사람과 화해를 바라고 있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

50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다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판단이 정확하다고 생각이 되면 밀고 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74年生 남의 눈치만 보는 모습은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86年生 의견에 무조건 동조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주장하세요.

98年生 사랑도 인생의 일부이니 인연에 미련을 가지거나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39年生 가족끼리 표현하지 않고 숨겨온 일들이 있다면 속 시원하게 얘기를 나눠 보세요.

51年生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너무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63年生 남을 의식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숨는 것은 자신을 발전시키기 힘들 것입니다.

75年生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힘을 내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은 이득이 얻을 수 있습니다.

87年生 소소한 일에도 스스로 만족하고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니 만남에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나서도록 하세요.

 

용띠

40年生 일이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성취한다는 기쁨을 즐겨보고 느껴보는 것이 좋아요

52年生 판단을 하기 위해 혼자 생각보다는 주변의 조언을 새겨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64年生 끝까지 잘 나가지는 않을 것이니 자중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6年生 나이가 적다고 얕잡아 보는 것은 큰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88年生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것이 좋아요.

00年生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동상이몽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살펴봐요.

 

뱀띠

41年生 감언이설에 혹하지 말고 친절함에 대응하지 않아야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53年生 가벼운 마음으로 가까운 공원에 가서 기분을 전환해 보도록 하세요.

65年生 분위기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소신껏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7年生 일은 너무 오버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욕심을 부리면 손해 볼 위험이 있으니 계산하여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01年生 지쳐 있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말띠

42年生 바이오리듬이 좋으니 일을 하더라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4年生 이리저리 말을 옮기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66年生 목표를 이루기 직전이 제일 힘든 법이니 끝까지 힘을 쏟아 붓도록 힘내세요.

78年生 준비해왔던 일이 있다면 지금 시작해 바라는 만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90年生 혼자 일처리를 하면 연달아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02年生 어려움을 이겨내겠다는 당당한 모습과 열정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양띠

43年生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학구열을 불태우는 의욕을 보는 것이 좋아요.

55年生 자신의 명성에 타격을 받고 싶지 않다면 언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67年生 일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해야 결과를 볼 것입니다.

79年生 믿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인사를 하고 일을 솔선수범 하는 것이 좋습니다.

91年生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되지만 좋은 사이로 발전하기 위해 배려심을 가져야 합니다.

03年生 골치 아팠던 일이 있었다면 엉뚱한 의견을 내는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44年生 대인운이 좋은 날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질수록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56年生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게 지금 일을 처리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68年生 매출이 감소하는 원인이니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80年生 지출할 곳과 아닌 곳을 현명하게 구분해 지출해야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92年生 가족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비밀이 있다면 오늘 솔직히 말해 봐요

04年生 허황된 생각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세요.

 

닭띠

45年生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사고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57年生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으며 한 번 눈에 벗어나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69年生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꾸며 보는 것이 좋아요.

81年生 늦어서 답답하고 불만이 생기더라도 실수 없이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93年生 일은 마무리 짓는다는 생각을 갖고 일하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05年生 모임자리가 있다면 눈여겨 볼 상대가 나타날 것입니다.

 

개띠

46年生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니 일단 마음부터 새롭게 가다듬어 보도록 하세요.

58年生 재물은 다시 모을 수 있으나 한 번 잃은 신임은 다시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70年生 주어진 일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 나가면 머지않아 좋은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82年生 능력을 인정받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

94年生 믿음은 다시 쌓기가 힘드니 자신이 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06年生 아무리 흥이 돋아도 실수를 범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돼지띠

47年生 마음이 들떠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하게 될 수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합니다.

59年生 스스로 꾸미고 가꾸는 것이니 신경을 쓸수록 아름다움이 더욱 빛날 것입니다.

71年生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 도움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83年生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천천히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으나 상대가 만만하지 않음을 주의 하세요.

07年生 사람과의 관점은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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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영중작은복지센터, 1·3세대통합 공예 특강 ‘손잇사이’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구립 영중작은복지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세대 간 교류가 줄어들고 단절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서로 다른 세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세대통합 특강 프로그램 ‘손잇사이: 손과 손 사이, 세대를 잇다’를 진행했다. ‘손잇사이’는 아동과 어르신이 서로 도와가며 함께 만들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15명과 아동 15명, 총 30명의 참여자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아동과 어르신들은 ▲원목 타일 쟁반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라탄바구니 만들기 공예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점차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도우며, 따뜻하고 유쾌한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갔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무언가를 손으로 만들어보는 경험도 좋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전했으며, 한 아동은 “처음 만난 할머니였지만 우리 할머니처럼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낯설지 않고 따뜻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립영중작은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 다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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