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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나투어, 새벽 출발∙도착 비행에는 0.5박이 필수

  • 등록 2024.07.24 10:39: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새벽 출발∙도착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0.5박 추천호텔 기획전과 함께 '하프데이 특전' 상품을 선보였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항공편은 이른 새벽 시간에 여행지에 도착하거나, 한국으로 출발하는 심야 시간대의 스케줄이 많다. 이에 따라 여행 마지막 날까지 관광, 마사지, 쇼핑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0.5박 호텔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프데이 특전'을 적용한 호텔들은 0시 체크인-10시 체크아웃/12시 체크인-22시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일부 상품 제외), 1박 요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0.5박을 할 수 있다. 윙크호텔 다낭 센터(3만 원 대부터), 윙크호텔 다낭 리버사이드(4만 원 대부터), 스카이 호텔 코타키나발루(3만 원 대부터), 사보이 호텔 막탄 뉴타운(5만 원 대부터) 등이 해당한다. 

 

짐을 맡기거나, 마사지 후 샤워, 공항 가기 전 휴식, 기념품 쇼핑 등을 위해 잠시 머물기 위한 목적을 충족시키는 0.5박 호텔들로 구성했다. 

 

 

'하프데이 0.5박 추천호텔' 기획전에서는 1박 당 10만 원 내외의 가성비와 공항 또는 쇼핑센터와 가까이 위치해 편의를 만족시키는 0.5박에 좋은 추천호텔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지역별로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괌, 사이판 등을 준비했다. 

 

지난 22일부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태국 인기 호텔 반값특가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롯이 1박이 필요하지 않는 첫 날과 마지막 날에는 여행 경비를 아끼고,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0.5박 호텔 숙박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라며, '여행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가성비와 고객 편의 등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해외호텔 상품 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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