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문화

보이넥스트도어, 올해 음반 판매량 100만 장 돌파

  • 등록 2024.07.25 10:30: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4년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두 장의 음반이 일제히 성과를 내면서 날로 높아지는 인기를 증명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4월 15일 발매된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2집 'HOW?'는 7월 13일까지 누적 판매량 76만 4601장(일반반,위버스반 합산)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이들의 구보(데뷔 싱글 'WHO!', 미니 1집 'WHY..')는 3만 7560장 팔렸다. 

 

또한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일본 첫 번째 싱글 'AND,'는 지난 22일까지 총 19만 9723장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보이넥스트도어는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으로 연내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AND,'는 23일 발표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7월 22일 자) 1위를 찍으며 발매 3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음악시장도 보이넥스트도어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HOW?'는 최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20선: 스태프 선정(The 20 Best K-Pop Albums of 2024 (So Far): Staff's Picks)'에 올랐다. 빌보드는 '여러 장르가 마치 번갯불처럼 스쳐 지나가는 타이틀곡 'Earth, Wind & Fire'는 물론, 'HOW?'에 수록된 모든 곡은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반전을 선사한다'라고 평했다. 

 

 

일본에서는 데뷔와 동시에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A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는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데일리 스포츠, 주니치 스포츠 등 주요 매체들이 참석해 이들의 데뷔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데일리 스포츠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5월 데뷔해 파죽지세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이날도 비명에 가까운 큰 함성을 받았다'라며 현지의 열기를 전했다. 또한 여섯 멤버는 일본 지상파 인기 음악방송을 순회하며 '믿고 보는 보이넥스트도어'(믿보넥)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Mnet 'KCON LA 2024' 무대에 오르고, 8월 18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급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 출격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