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9.3℃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9.8℃
  • 제주 1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문화

‘제13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 등록 2024.08.02 10:29: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13회 스웨덴영화제'(The 13th Swedish Film Festival)가 오는 9월 10일부터 29일까지 가을 한 달 동안의 개최 일정을 발표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북유럽의 영화 강국으로 매해 스웨덴의 새로운 영화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공동체, 성장, 음악, 사랑 등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스웨덴 사회의 현재를 조망할 뿐만 아니라 영화를 경유해 세계인이 직면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9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아직 한국에 공개되지 않은 신작 5편을 포함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열렸던 스웨덴영화제에서 관객들에게 호평 받았지만 관객과의 만남이 제한됐던 4편의 작품들도 다시 상영한다. 

 

제13회 스웨덴영화제의 포스터는 올해의 개막작인 '아브델'(원제 Bullets)의 상징적인 장면을 활용해 올해 스웨덴영화제의 상영작들을 관통하는 주제를 드러냈다. '아브델'은 스웨덴 이민 가족의 어두운 현실을 12세 소년 아브델이 겪는 혼란과 무방비로 노출된 폭력적 상황을 통해 보여주며 사회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올해는 개막작 '아브델'의 피에테르 폰티키스 감독 및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거야'(원제 Love Will Save Us) 파트릭 블롬베리 북 감독과 빅토리아 블롬베리 북 제작자가 내한해 한국의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 감독들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전체 상영작과 프로그램은 추후 스웨덴영화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