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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교통장애인사랑나눔협회,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견학

  • 등록 2024.09.02 15:52:43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한교통장애인사랑나눔협회(회장 이계설)는 지난 8월 27일 ‘2024 함께하는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이계설 회장과 회원,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은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

 

서해수호관은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키다 전사한 5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1년 해군 2함대 사령부 내에 설치, 개관한 전시관이다.

 

 

또, 2010년 3월 26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부근에서 침몰한 천안함을 볼 수 있고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과 역사를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들은 천안함을 견학 후 소감을 통해 “국가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이뤄내기 위해 목숨으로 지켜온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안보견학 출발에 앞서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이성수·남완현·우경란 구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계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인들과 희생된 영웅들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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