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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4.10.02 13:13: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0월 2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첫째 날인 지난 9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이규선·남완현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다. 본회의 산회 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규선)를 열어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0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마친 뒤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신길3동주민센터 신·구청사를 방문해 관련 현황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신청사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이 면적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낮아 보임에 따라 구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구청사에 대해선 활용 방안을 결정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각 층별 시설 및 이용 프로그램 등을 점검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0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안건 심사 결과 및 현장방문 결과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안건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임시회 마지막 날 실시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승용 의원(부의장)은 대림동 생활권 역 지구단위계획의 조속한 결정과 개발을 촉구했으며, 우경란 의원은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전승관 의원은 더 좋은 영등포를 위한 숙원 사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진행돼야 할 것을, 김지연 의원은 모범적 파크골프 문화 구축과 서울시 최초 36홀 구장 및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구가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희 의장은 임시회를 마치며 “이번 임시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의 올바른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열정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의원들께서 제시하신 소중한 의견과 대안들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돼 우리 영등포구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진 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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