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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2024년 2차 탁구디비전리그 개최

  • 등록 2024.10.08 16:20: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지난 3일, 영등포구스포츠클럽 탁구장에서 2차 디비전리그를 개최했다.

 

탁구 디비전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가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특화프로그램으로 탁구종목의 자체 리그전 이외 서울 지역 내 지정스포츠클럽의 정기적인 교류를 강화하며 친목도모를 위하여 디비전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비전리그는 1차와 같은 형태로 마포스포츠클럽과 원팀이 되어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구별 대항 중심으로 한 경기에서 친목과 화합을 위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팀을 구성했다. 경기력과 분위기는 다년간 실력과 친목을 다져온 두 클럽의 만남이라 완벽했다. 초면, 구면, 실력, 나이 관계없이 모두 함께 어울려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잘 진행됐다. 구로스포츠클럽과 광진스포츠클럽은 내부의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내년을 반드시 기약하며 서울권 스포츠클럽 교류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영스탁구장은 자체 적립금으로 설립한 시설로 전국의 지정스포츠클럽에서 모범적인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역주민과 탁구 회원의 공동체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탁구 종목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마음이 건강해지고, 동료 회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설이자 구심점이 되고 있다.

 

 

또한,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특화프로그램으로 탁구리그전과 더불어 축구 전문선수반의 스토브리그를 11월 9일(토)에 양평누리공원 축구장(1,2구장)에서 진행한다. 축구 스토브리그는 지정스포츠클럽의 전문선수반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지역의 16개팀 이상이 참가하는 리그전으로 3년째 진행하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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