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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녕인사동, 버스킹 광장에서 ‘Quagga Survive M Festa’ 개최

  • 등록 2024.10.12 08:32: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민을 위한 인디음악 축제 'Quagga Survive M Festa :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살아남기'가 열린다. 

 

'Quagga Survive M Festa'는 2021년 시작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버스킹 형식의 인디음악 페스티벌로, 코로나의 서슬이 강하던 2021년과 2022년에는 신사동 가로골목 루프탑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 행사는 10월 11일 인사동 '안녕인사동' 무대에서 12시 5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총 8개 뮤지션과 팀이 참여한다. 

 

'데자뷰'는 따듯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만드는 기타리스트며, '마담샹송'은 프랑스 샹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웬지'는 상큼하면서도 우울한 양면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강헌구'는 일상의 담담함을 즐겁고 소소한 가사로 노래한다. 

 

 

'아리'는 바람을 담은 소리를 오카리나로 들려주는 오카리니스트고, '서희'는 깊고 나즈막한 호흡으로 텐션이 담긴 노래들을 부른다. 기타의 여섯 줄, 해금의 두 줄, 가야금의 열 두줄이 만나 음악을 만든 '유기시비', 자연을 닮은 어쿠스틱 음악으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주는 '착한밴드 이든'도 무대를 꾸민다. 

 

'Quagga Survive M Festa'는 2021년 시작된 축제로,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한다. 인디음악 기획사인 콰가컬쳐레이블이 주최를 하고, 에이투지라운지, 국설당이 협력 파트너로 함께 한다. 

 

콰가컬쳐레이블은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레이블이다. 자신이 음악에 재능이 없다고 일찍 포기해 버린 사람들, 늦게나마 음악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늦었다 해도 음악을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게 해주는 곳이 되려고 한다. 

 

콰가는 인간들에게 길들여지지 않아서 멸종한 얼룩말의 일종이다. 어쩌면 우리들은 길들여지지 않아서 계속 음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Quagga Survive M Festa는 음악으로 살아남으려는 뮤지션들의 외침이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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