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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소통과 화합의 마당, 제8회 당산1동 행복음악회 열려

  • 등록 2024.10.18 09:51: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8회 당산1동 행복음악회가 10월 17일 오후 당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당산1동 행복을 찾는 사람들’(회장 강성욱, 주민자치회장)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김종길 서울시의원, 이순우 구의원, 강봉구·양봉조 전 주민자치위원장, 유재영 새마을회장, 박미선 새마을부녀회장, 백정희 통장연합회장, 강태만 체육회장, 최낙필·김혜영(여성) 자율방범대장, 목흥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 백신종 적십자회장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난타와 코미디언 문영미의 노래, 주민센터 동아리 사교댄스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세온 가수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서 강성욱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음악회는 지난 10여 년 간 개최되어 온 당산1동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기까지 각 단체들과 주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당산골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도 격려사를 통해 “지독한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나팔박과 나팔수의 색소폰 공연, 소리꾼 원소현과 테너 박상원의 앙상블 등 문화공연과 주민노래자랑대회가 흥겹게 펼쳐졌으며, 공연 중 경품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정말 좋았네’를 부른 서규자 주민이 1등, ‘빈잔’을 부른 이성재 주민이 2등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온성교회(최윤철 담임목사), 당산신협(이사장 한윤기), 당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종현), 조은탑내과병원(원장 홍석보), 한강수병원(대표 고장휴), 필립의원(대표 김태진) 등이 후원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당산1동 행복음악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용이 알차지면서, 지역사회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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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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