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1.1℃
  • 박무서울 7.4℃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5.9℃
  • 맑음제주 7.4℃
  • 흐림강화 6.4℃
  • 흐림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 등록 2024.10.25 13:56: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0월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11월 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먼저 첫째 날인 10월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봉희·임헌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경청한 뒤,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전승관·이순우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다.

 

최봉희 의원은 집행부의 탁상행정과 지역주민과 지역의원과의 소통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임헌호 의원은 영등포타임스퀘어 지하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이 소중한 문화유산자원으로 잘 알려지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구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한 뒤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대표발의 조례안 11건, 구청장 제출 조례안 7건을 비롯해 의견청취 1건, 기타 안건 2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시작되는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우리 구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지혜와 의견을 나누고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 집행부에 ▲영등포 선유도원 축제와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등 가을을 맞아 진행되는 문화체육 행사가 주민 화합의 기회이자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줄 것 ▲영등포로터리 구조개선 공사 중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적극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