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황무섭)는 4일 영등포동 소재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3층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교육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황무섭 회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수요처(경로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참여자 소양 및 직무교육과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호권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