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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 수송 지원 나서

  • 등록 2024.11.14 16:49: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11월 14일 아침, 문래역 3번 출구에서 수송지원 차량을 이용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도왔다.

 

2025학년도 수능 시험장은 지역 내 총 9개 학교에 마련됐으며, 구는 수험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 환경을 제공하고자 특별 교통대책을 수립해 교통 편의를 강화하고, 신속한 수송을 지원했다.

 

이날 최 구청장은 행정차량 2대와 민간차량 6대, 총 8대를 지원해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자동차 정비사업 조합원 및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오늘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중요한 날인만큼, 교통대책 마련해 최선을 다했다”며 “가장 고생한 수험생들을 비롯해 긴 시간 함께 노력해 주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도 깊은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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