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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학회장상’ 수상

  • 등록 2024.11.28 11:01: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영등포동, 당산2동)이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인문콘텐츠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인문콘텐츠학회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 국가적 현안인 저출생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226개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더욱 고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규선 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주민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정책과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로 주민들의 삶 개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문콘텐츠학회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규선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구민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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