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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5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 등록 2024.12.02 13:33: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일 오전 구의회회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양송이 행정위원장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13건은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유치원을 추가해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이사장 임기와 이사 임기를 일치시키고,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차인영 사회건설위원장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5건은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조문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 방법의 확대와 알 권리를 규정하는 등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보고 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은 보고를 받은 후 이견 없이 의결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 앞서 전승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과 의회가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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