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0.9℃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2.2℃
  • 흐림부산 7.8℃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6.7℃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정치

차인영 구의원, 대방단설유치원 설립 원안대로 추진 촉구 집회 참석

  • 등록 2024.12.19 16:35: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2월 19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대방유치원 단설 설립 취소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대방초등학교 학부모 일동, 신길중학교 학부모 일동, 신길뉴타운 비상대책위원회, 신길뉴타운 주민 일동이 참여했으며,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 국민의힘, 신길4·5·7동)도 참석해 주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집회에 참석한 대방초·신길중 학부모, 신길뉴타운 비상대책위원회 및 신길뉴타운 주민들은 “ 대방유치원의 설립은 영등포구 지역 내 보육 및 교육환경 개선을 가져올 숙원사업이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불투명한 행정을 규탄하며, 대방유치원의 단설 유치원 원안 설립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0년 대방유치원 단설 설립 계획이 수립된 후, 지난 3월 공유재산심의회에서 학급 규모를 조정하는 조건으로 사업이 승인되어,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2024년 8월 돌연, 서울시교육청은 대방유치원을 병설로 전환하거나 학급 규모를 축소하라는 조건부 심의 결과를 발표해 수많은 영등포구 주민들의 염원을 짓밟았다”며 “대방유치원 설립은 아이들의 학습권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다. 서울시교육청은 불투명한 행정을 철회하고 대방유치원 설립을 원안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인영 의원은 “대방유치원의 원안 설립만이 지역 균형 발전과 아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길”이라며 “대방유치원 단설 설립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대방유치원 단설 설립 취소 결정의 배경으로 지역 내 유아 수 감소를 들었으나, 신길뉴타운의 재개발로 학령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행정 결정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 상반기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개원… 공보육 인프라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해 ‘우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