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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성티에프시, 시무식 및 ESG경영 노사공동선포식

  • 등록 2025.01.02 15:09: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부성티에프시(대표: 조상형, 본사: 경북구미)는 1월 2일 시무식을 겸한 ESG경영선포식을 갖고 ESG미션과 추진전략 발표 노사공동선언 순으로 진행하며 지난해 ESG 공시보고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경영 발전을 위해 ESG 전담조직 중심으로 분야별 과제를 적극 실천해 친환경 ESG선도기업 위상을 지속 확보하겠다고 결의했다.

 

조상형 대표는 이날 ESG경영선포식에서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하듯이 부성의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위해 비상경영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를 잠시 돌이켜보면 중국의 저가공세, 글로벌 수요위축, 원자재 가격상승, 고물가, 고금리 등 악조건 속에서도 계열사인 대현티에프시의 1천만 불 수출탑 수상 등 흑자기조가 유지됐다”며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 무인자율주행, 로봇경제를 아우르는 디지털전환과 친환경 ESG경영시대를 맞이했으며, 부성은 지난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트렌드-미래변화에 부응해 태양광 발전, 친환경소재생산, 사회공헌 실적을 토대로 ESG공시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가지고 ESG전담조직을 중심으로 탄소저감-친환경 제품 개발, 사회적 공헌, 지속 가능한 투명-준법 경영전략을 실천해 친환경-ESG선도기업 위상을 지속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성티에프시는 지난해 1년동안 iM뱅크의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의 ESG현장 컨설팅 및 ESG전문기관인 ‘이에스지인’으로부터 현장실사 및 세부진단을 받아 ESG 공시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E(환경)분야는 태양광설비를 확충하는 등 매년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중을 높여 탄소배출저감에 앞장서왔고 폐열회수를 통한 에너지 절감, 물을 사용치 않고 CO2를 이용한 ‘초임계 염색-친환경기술’의 개발, 3D디자인을 활용한 원단제안, 리사이클 원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 폐기물 재활용 등 시행하고 있다.

 

S(사회공헌)분야의 경우 매년 노인복지시설 생활지원, 보훈가족 돕기, 2023년에는 섬유산업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다이텍 연구원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사업과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 역량개발을 위해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G(지배구조)분야도 2023년 윤리강령 제정, 윤리경영 실천서약서 작성 의무화, 윤리교육성과 DATA, 정량적 실적관리, 신고센터 운영,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함께 정보보호 역량 강화 등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부성티에프시는 1973년 설립해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능성 섬유, 타이어코드 등 고부가가치 첨단섬유 소재를 생산하고 있고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등 아웃도어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 중이다.

특히 세계 최대 코팅설비를 확충하는 등 과감한 대규모 첨단설비와 기술투자를 통한 사업확장에 힘입어 지난 5년간 평균 매출액 21.7% 증가해 연간 매출액이 1,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해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2022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종합대상을 수상(2023년)하는 등 간판급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채수지 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채 의원은 “장애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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