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종합

[날씨] 내일 연휴 마지막 날 한파 절정…서울 아침 최저 -10도

  • 등록 2025.01.29 09:24:0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0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일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

31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0∼-5도로 낮겠고 낮 기온도 30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강원내륙·산지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서해안과 충남남부내륙, 전북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30일까지, 동해먼바다는 31일까지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2.5m, 남해 0.5∼3.0m로 예측된다.

 

다음은 3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구름많음] (-10∼-1) <0, 10>

▲ 인천 : [맑음, 구름많음] (-9∼-2) <0, 20>

▲ 수원 : [맑음, 구름많음] (-11∼-2) <0, 20>

▲ 춘천 : [맑음, 맑음] (-15∼-1) <0, 0>

▲ 강릉 : [맑음, 맑음] (-5∼4) <0, 0>

▲ 청주 : [맑음, 맑음] (-8∼0) <10, 0>

▲ 대전 : [구름많음, 맑음] (-8∼2) <20, 10>

▲ 세종 : [구름많음, 맑음] (-8∼1) <20, 10>

▲ 전주 : [흐리고 한때 눈, 맑음] (-5∼2) <60, 10>

▲ 광주 : [흐림, 구름많음] (-3∼6) <30, 20>

▲ 대구 : [맑음, 맑음] (-5∼5) <10, 1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2∼8) <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5∼7) <0, 10>

▲ 창원 : [맑음, 구름많음] (-3∼8) <0, 2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3∼10) <20, 20>

서울시, 시민 안전 강화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10,292개소 안전점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해빙기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봄을 맞아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지반의 안정성이 낮아지는 시기다. 이로 인해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매년 해빙기마다 사면과 공사장 등 취약시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가 필수적이다.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