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

김민석 의원, ‘여신대 정치학교 1기’ 성황리에 마쳐

  • 등록 2025.02.28 09:56: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회의원)에서 개최한 지난 26일, ‘여신대(여의·신길·대림) 정치학교’ 1기가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월 1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린 ‘여신대 정치학교’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들을 초청해 12.3 비상계엄과 민생경제의 회복 등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정치학교는 지난해 민주당 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였던 김민석 의원의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민석 후보는 당원교육을 통한 당원 역량 강화를 통해 당원 주권을 실현하겠고 밝힌 바 있다.

 

 

첫째 주 강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민께서 국회를 지켜내 주셨다”며 “위법적 비상계엄을 막는데 국민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이어 계엄 선포 과정에서의 법적 절차 위반을 지적하며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인용 결정이 날 것이라 예견했다.

 

 

둘째 주 강사인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최고위원은 “오일쇼크 등의 외부적 요인 없이 1%대 경제성장률이 지속된 적이 없다”며, 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한 윤석열 정권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역할과 책임을 다해 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주 강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시대정신이라고 설명하며, 이재명 대표가 계엄을 예견하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께 호소하고, 빛의 혁명이라고 명명한 것 등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민주당을 ‘위기 극복의 DNA’를 가진 헌정 수호의 정당이라 강조하고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3주간의 ‘여신대 정치학교’ 1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는 다음 기수인 ‘여신대 정치학교’ 2기를 예고하며, 더욱 알찬 강의를 준비해 지역 당원의 단합과 당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는 지역위원회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