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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영등포구의회 성명서 발표… 헌재의 신속 판결 촉구

  • 등록 2025.03.14 17:07: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회 유승용(부의장)·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김지연·전승관·이예찬 의원은 14일, 구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헌번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신속한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헌 행위였다”며 “헌법과 법률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중대하게 위배한 행위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반헌법적 폭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국민들은 헌법재판소가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탄핵을 인용하여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헌법재판소는 신속한 판결로 헌정 질서를 수호하라’

 

□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한 12.3 비상계엄 사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헌 행위였습니다. 국민들은 평온했던 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경찰과 군대를 동원한 국회 통제 및 침탈을 생중계로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요건과 절차를 중대하게 위배한 행위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반헌법적 폭거입니다.

 

□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뜻을 받들어 비상계엄 해제 및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고,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은 구속되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전례 없는 법 해석을 적용하여 구속 기간을 ‘일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로 계산해야 한다는 궤변을 들어 구속을 취소하였습니다. 더욱이, 검찰은 즉시항고를 포기함으로써 내란 수괴 윤석열이 석방되는 사태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는 법적 원칙을 자의적으로 뒤집은 결정이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명백한 정치적 행위입니다.

 

□ 윤석열 석방 이후 국민적 분노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더 깊은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와 혼란을 방치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파멸을 초래할 것입니다. 현 상황을 조속하고 확실하게 수습하는 길은 윤석열 탄핵을 빠르게 확정하는 것뿐입니다.

 

□ 헌법재판소가 이미 변론을 마무리했고, 이전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 심판 사례를 고려할 때 선고할 충분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쟁점이 명확하고 방대한 증거로 인해 신속한 판결이 가능합니다.

 

 

□ 헌법재판소는 헌법 수호의 책무를 지닌 기관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국민들은 헌법재판소가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릴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단순한 법적 판단을 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탄핵을 인용하여 국가적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영등포구의회 일동

2025년 3월 14일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영등포구, '2026년 시무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병오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 함께 만들어갑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무식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참여하는 시무식으로,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3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직원을 격려하며, 행복한 공직 생활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의 오프닝 공연(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으로 시무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개식 및 국민의례 후 최호권 구청장은 응답소 현장민원 최우수 부서인 주차문화과, 2025년 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림2동·도시안전과·생활보장과·대림1동·청소과·일자리경제과), 청렴우수부서 4곳(재무과·교통행정과·부동산정보과·당산2동), 동행정품질평가 우수 7개동(양평2동·당산2동·대림3동·영등포본동·도림동·신길5동·여의동), 올해의 공무원 10명(청년정책과 최나연·문화체육과 익규복·홍보미디어과 김태욱·재산세과 황귀현·환경과 강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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