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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청년 재무 아카데미’ 운영

  • 등록 2025.03.19 08:45: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5 영등포 청년 재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무 아카데미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생활하는 19~39세 청년에게 금융‧재테크 교육부터 맞춤형 재무상담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청년층의 금융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재무 관리와 자산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고, 계획적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2025 영등포 청년 재무 아카데미’는 ▲청년 경제 길잡이 ▲1:1 맞춤형 재무상담 ▲명사 초청 특강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4월부터 7월까지는 ‘청년 경제 길잡이’ 강좌가 매달 3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절세법 및 세금상식 ▲신용관리 및 대출지식 ▲전세사기 예방 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청년에게 꼭 필요한 경제 정보를 제공한다. 회차별 20명씩 모집하며, 4월 강의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5월에는 ‘1:1 맞춤형 재무상담’이 운영된다. 개별 상담을 통해 소비 습관을 분석하고, 재무 목표 설정 및 실천 전략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9월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경제‧재테크 분야의 ‘명사 초청 대규모 특강’이 열린다. ‘청년 경제 길잡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제와 강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1 재무상담’과 ‘명사 초청 특강’ 모집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청년들의 재테크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지지 100만 서명 운동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여론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다. 전 국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이번 지지서명 운동은 공단 운영 누리집, 모바일 앱, 건강보험 고지서 후면, 공단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은 SNS를 활용해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담소운동)’을 전개하여 보다 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제공된 QR코드를 활용해 지지서명을 완료한 후, 본인의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3명 이상에게 공유하거나 댓글로 지인을 태그하면 된다. 정기석 이사장은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것으로, 담배소송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법적 대응”이라며 “범국민적 지지를 통해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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