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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김지연 의원, 부위원장에 박현우 의원 선출

  • 등록 2025.03.21 14:50: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1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선희 의장의 추천과 동료 의원들의 의결에 따라 김지연·박현우·유승용·이규선·이성수·이순우·이예찬·전승관·최봉희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위원들은 제1차 본회의 직후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지연 의원을, 부위원장에 박현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오는 26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의 안전, 복지 강화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어 기정예산액 9,272억 원의 0.8%인 76억 원을 증액한 총 9,34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김지연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질과 목적에 맞는 예산 편성인지 위원님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는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박현우 부위원장은 “38만 구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김지연 위원장님을 비롯해 동료의원님들과 책임감 있게 심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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