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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25년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교육’ 실시

  • 등록 2025.04.21 16:16: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황무섭)는 4월 1일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자원봉사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영등포구지회는 2015년부터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거리환경 개선활동, 저소득 독거노인 돌봄, 밑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6개 봉사단에 총 120명이 참여한다. 2025년 신규 봉사단인 재활용실천 봉사단은 버려지는 폐용기를 모으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닦고 말리고 라벨을 떼는 작업을 해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

 

이날 발대식 후 진행된 봉사자 교육 시간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의 자세 ▲우수 봉사 사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황무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들도 이제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건강도 찾고 노인의 권위를 바로 세우자”며 “노노케어나 거리환경 개선 활동은 우리 노인이 앞장 서자”고 당부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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