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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Korea Sports Club Exchange Camp 진행

  • 등록 2026.01.28 09:11:0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은 대한체육회에서 선정한 리더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 ‘Korea Sports Club Exchange Camp’를 통해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이바라키현)의 가시마(Kashima) 지역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한국과 일본 간 스포츠클럽 교류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적 경험 축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클럽 소속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일본 가시마 지역의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 합동 훈련 및 대회에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24일에 열린 대회에 息栖SSS(이키미SSS), 土合FC(도아이FC), (潮来SSS)시오자와SSS, フォルサ大田(포르차오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출전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두 학년이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류 기간 동안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은 물론, 일본 유소년 축구 시스템과 지도 방식, 훈련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 선수들과의 경기와 소통은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25년 J리그 우승팀인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장과 박물관을 방문하여 축구를 통해 성장한 팀의 역사와 팬들의 열정도 느끼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고, 선수로 성장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어 오는 3월에는 일본의 선발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선수단과 함께 훈련 및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선수 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스포츠 교류를 넘어 언어와 생활, 문화 전반을 체험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나형철 회장은 “이번 가시마 지역 방문은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고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Korea Sports Club Exchange Camp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유소년 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며, 국내외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일본 가시마 국제교류 또한 그 노력의 일환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실무자의 모금 역량 키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복지기관의 모금·후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열매학당-모금’을 시작하며, 한국모금가협회에 3년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열매학당’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회복지종사자 직무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진행한 ‘기획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과정인 ‘모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금 교육은 모금 기초 교육부터 코칭을 기반을 둔 캠페인 기획, 실습, 워케이션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모금은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장의 업무 여건상 전문 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이 모금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해 열매학당-모금 1기 과정에는 서울시 소재 25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1기 입학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모금가협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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