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청렴하고 깨끗한 서울 소방구현”을 위해 9월 19일 소회의실에서 ‘시민 부조리 감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소방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친절·불공정 행위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당 지연처리 △금품요구 등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제보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부조리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119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이홍섭 서장은 “청렴환경 조성과 부조리 척결을 위해 자율적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현대자동차 신길지점(지점장 김광수)이 어려운 이웃들의 추석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9월 4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식료품이 든 ‘희망박스’ 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등 총 3백3십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전달된 성품은 이들의 바램대로 추석을 앞둔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됐다.신길지점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이웃사랑과 나눔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원종구)는 지난 8월 30일 여의도에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원종구 회장(성공분양 대표이사), 차준상 전 회장(연안장학회 이사장),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29회), 고기판 구의원(26회)을 비롯한 동문들 및 박승수 교장 등 이 학교 관련자들 외에도 김영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정선희(운영위원장)·김재진 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영등포구 관내 불우이웃들과 어려운 환경의 동문들 및 후배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여졌다.한편 영등포초등학교는 1905년 일본인학교인 영등포심상고등소학교로 개교, 1945년 영등포국민학교로 개명하고 오늘에 이르렀다.지난 2005년에는 당시 변병권 교장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일 썬프라자웨딩홀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이웃들 1:1한가정 송편 빚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사회복지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봉사자와 대상자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생활용품과 식료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 및 이들과 1:1결연을 맺은 저소득 가정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들 결연가정들에게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에서 준비한 선물꾸러미(생활용품, 식료품 등)가 전달됐다.한편 총 18말의 반죽으로 빚어진 500인분의 송편은 이날 참석한 결연가정 및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들과 관내
영등포구가 9월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들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 천체관측행사 ‘천문·우주교실’을 개최한다.구는 “참가자는 별과 우주에 대한 간단한 이론학습과 미니 천구를 만들어 보는 공작실습시간을 가지며,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천문 시뮬레이션을 체험한다”며 “또 대구경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가을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한다”고 설명했다.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천문·우주에 관한 교육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아이들이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감수성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예슬 기자
양평1동(동장 김팔환)은 지난 7월 12일 초복을 맞이해 양남교회에서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게 해드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양남교회, 새마을부녀회, 사랑플러스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준비했다.양평1동은 이어 18일과 22일에도 각각 새마을부녀회와 사랑플러스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삼계탕, 다과, 과일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김팔환 동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서울시의회가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의회 본관1층 중앙홀 갤러리에서 『미친 색과 형의 가쁜 숨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20여 년간 대기업 디자이너로 근무하던 작가 후후(본명 이효준)의 두 번째 초대전으로, 서양화 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첫날에는 작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퓨전 음악그룹 ‘페르시안 블루’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시의회는 “중앙홀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전을 개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이하 약사회)가 탁구동호회를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6월 3일 약사회관 2층 강당 탁구장에서 진행된 동호회 첫 모임에는 14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참석한 회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약국 관리에 집중하느라 운동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약사회 측은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약사회는 이번 탁구동호회에 앞서 등산 및 걷기 동호회를 개설한 바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
㈜이마트 영등포점과 여의도점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월 15일 문래동 제2경로당에서 ‘아이러브타운(I Love Town)’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경로당 보수작업을 실시하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 보수작업은 ▲ 외벽 공사 ▲ 페인트칠 ▲ 불필요한 전선 정리 ▲ 대청소 등으로 진행됐다.이마트의 ‘아이러브타운’은 영등포구 관내 마을(동)을 선정, 부족한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그밖에도 ‘희망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월 27일 전했다. 구는 “지난해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흡연율은 16.3%, 여학생은 5.9%”라며 “교사가 직접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상담 등 지도를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 담배회사의 판매 마케팅 전략 ▲ 담배의 유해성 ▲ 청소년 흡연이 더 위험한 이유 ▲ 간접흡연의 피해 ▲ 흡연과 술과의 관계 ▲ 금주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되며, 흡연학생에 대한 상담기법도 함께 익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장대환 보건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돌봐야 한다”며 “많은 학교에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소녀시대 서현(본명 서주현)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원을 학교에 기탁했다.이른바 ‘서현 장학금’ 전달식은 11월 19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김희옥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서현은 “학교에 다니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했다”며 “특히 함께 공부한 연극학부 친구들의 꿈을 향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 졸업을 앞두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희옥 총장은 “서현 학생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해주어 참으로 대견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 크게 마음을 내어준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중문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이 11월 19일 구청 앞 광장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족, 틈새계층 등)의 난방비․의료비․장학금․주거안정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선포식에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올해 유난히 추위가 일찍 찾아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직원 가족 여러분들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지하철 안에서 취중에 소란을 일으키고 담배를 피우는 등 질서유지 단속 건수가 200만 건이 넘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공석호 의원(중랑2)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내 취객으로 인한 단속건수는 5년간 629,784건으로, 매일 345건 꼴로 발생되고 있었다.공 의원은 “서울지하철은 천만 시민이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라며 “그럼에도 지하철 내 질서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철도안전법 제50조에 따르면 퇴거 초치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며 “공공질서 유지와 안녕을 위해 반복적인 위반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13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이번 종합대책은 ▲ 저소득 구민보호 ▲ 제설대책 ▲ 구민생활 불편해소 ▲ 구민보건관리 ▲ 화재예방 ▲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6개 분야별로 추진된다.구는 “우선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서 현물을 포함한 13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삼아 이를 적극 추진, 관내 독거어르신이나 결식아동․노숙인 등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소외계층 주민 약 450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쪽방촌과 주요 거리의 순찰 강화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응급구호방을 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