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해 주민 모두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특히 독거노인과 쪽방촌을 살피는 재난도우미 487명을 운영하고, 침수에 취약한 235가구를 공무원이 1:1로 관리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로 구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종합대책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예방 ▲폭염대책 ▲보건 및 위생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구는 지난 15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교통대책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13개의 기능반으로 구성되는데, 평시-보강-주의-경계-심각 등 단계에 따라 근무체계에 돌입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5, 우린 마을텃밭에서 논다 주민 모임에서 주최하는 ‘2015, 우린 마을텃밭에서 논다’ 마을 행사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래동 공공용지 도시텃밭에서 마을텃밭 교실과 마을텃밭 장터로 나눠 진행됐다.마을텃밭 교실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12개 가족팀들을 대상으로 영등포도시농업네트워크의 김세연 교육팀장이 풀, 벌레, 씨앗과 함께하는 생태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텃밭 주변에서는 마을텃밭 장터가 미드네 나눔길 벼룩시장(네이버까페 미드타운)과 함께 열려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마을의 아이들은 마을텃밭 교실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아가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다른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관련 실무지식과 경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는 창업자 수가 매년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창업 5년 이내 신생 기업의 생존율은 30%가 안 되는 것에 대해 예비창업자의 욕구충족 뿐만 아니라 생존율을 높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카데미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한다.매 시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창업세무 ▲노무관리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사업화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성공적인 창업과 경쟁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며 6·25전쟁 65주년이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지난 19일(수) 오전 11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호국인물 선양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으로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시흥지구전투 사령관인 ‘김홍일 장군’을 선정했다.또 학계와 연구소, 기념관 등 유관기관 1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지역 호국인물 선양사업이 동상과 명비 건립과 같은 조형물 세우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국이나 프랑스처럼 도로명과 건물명에 호국인물의 이름을 명명하는 등 지역주민들 가까이에서 호국인물을 기릴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6월 28일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 선포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한다.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윤중초, 여의도초, 신영초 등 3개 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석해 구의회 본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의장, 구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으로 역할을 나눠 ‘학교 폭력 추방 결의안’, ‘실내 쓰레기 투기자 벌칙 조례안’등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 찬·반 토론과 표결, 심의·의결 등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자 의장은 회의장을 방문해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올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청소년의 달 5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노진안)는 지난 14일 오후 5시 김갑식 영등포경찰서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청소년, 학부모, 육성회회원 등 300명이 경찰서 대강당에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학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장학금행사는 22명의 모범청소년에게 서장, 구청장, 총재, 지구회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83명의 청소년에게 서장, 회장, 임원, 분회장 순으로 장학금 20만원씩 지급했으며, 35명의 선도위원에게도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특히, 수상청소년 가운데 6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영등포구 서남권 글로벌센터에서 추천받은 10명의 탈북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그 의미를 컸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015년도 전반기 충무훈련기간 중에 병력동원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전 지역예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충무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해 정부주관으로 인력, 물자, 장비 등을 동원하는 것으로 병무청에서는 사전에 계획된 동원과 불시 소집점검을 실시한다.평시와 같이 실시하는 계획동원 훈련소집대상자에게는 우편센터를 통해 소집통지서를 사전에 교부했으며 불시 소집점검대상자는 동원소집 미지정자 중에서 지정해 소집통지서를 병무청 직원이 직접 방문해 대면 교부할 예정이다.특히, 불시 소집점검대상자 중에 올해 예비군 훈련을 모두 받은 사람도 입영해야 하며, 이러한 사람은 내년도 훈련시간에서 공제되며, 불시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입원환자와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 등 부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우리 주위에 먹을 것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극심한 빈곤으로 끼니 해결조차 어려운 이웃들도 많다. 그런 이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사랑나눔 푸드마켓’은 희망을 전한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푸드마켓 기부 홍보를 위해 21일과 22일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한다.푸드마켓은 개인,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눠주는 일종의 무상 이용 슈퍼마켓이다. 현재 당산동, 신길동, 대림동에 총 3개소를 상시 운영 중이다.구는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푸드마켓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상설 푸드마켓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회씩 이동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고등학생 18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지역인재육성장학금 3억 2400만원을 지급한다.구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해 2010년부터 지역인재육성장학금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793명에게 14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는 ▲영등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중 중학교 3학년 성적이 5%이내인 자와 ▲직전 학년 성적이 상위 10%이내인 2,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선발된 인원은 총 180명으로, 장학생들은 상·하반기 각 9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또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나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지난 1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과 공직사회의 청렴의식·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그동안 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12년부터 ’1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청렴실천 선서를 통해 전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더욱 높이고, 병무청의 청렴에 대한 의지 및 각오를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국민들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단국대학교 전 부총장 김상홍 교수는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과 공직윤리라는 주제의 청렴특강에서 “공직자는 우리사회의 굽은 곳을 바르게 펴서 다시는 굽어지지 않게 하고, 막힌 곳을 시원하게 소통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는 깨끗하고 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홈플러스 영등포지점 앞마당에서 영등포 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3세대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제 3회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금년으로 제 3회를 맞이하는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16개 동호회 및 평생교육 회원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했다.지역 내 후원업체(KT영등포지사-스마트폰 액정필름 무상교체, 금융감독원-물품후원, 카페오가닉-커피원두후원, 효성ITX-네일아트, 홈플러스영등포지점-장소협조) 들의 지원을 통해 풍성한 어르신 잔치로 진행됐다.특히 특별행사를 진행하여 난방텐트 및 석유난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좋은 품질의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즐거움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풍성한 지역 축제가 됐다.이번 제 3회 세대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올해 열정을 갖고 중증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예비군의 민원 업무처리 편익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 한다.특히 중증 질환으로 거동이 불가능해 병무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예비군 본인과 가족을 실무자와 계장이 직접 방문해 민원 상담을 실시한다.현역병 군 복무 등을 마치고 예비군에 편성된 사람 중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예비군 복무가 불가능한 사람은 병역처분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지난 해 서울병무청에 접수된 예비군 병역처분 변경 민원은 700여건 이었으며, 그 중 질병으로 인한 처분변경이 86.5%에 달해 가장 많았다.중증질환자는 전체 출원 대비 5%정도를 차지하였으나 올해는 신청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서울지방병무청은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 안재협)에서는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한다.‘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적극적 행정자세를 가지고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원·교습소의 건전운영을 도모하고 참여와 협력의 사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동포대상 평생직업교육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자율적 정화를 통한 건전한 학원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2015년에는 지역적 여건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구로구 2개, 금천구 2개, 영등포구 2개 총 6개의 브랜치를 구성하였으며, 5월 18일 구로구 일대 학원을 시작으로 각 브랜치별로 각 1회씩 6회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5월 가정의 달,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전하기 교육에 나섰다.지난 14일(목) 한국 전력 남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한전 강원지역본부 113고객센터 강지연 팀장을 초청강사로 초대해 ‘다바빠(다르게, 바르게, 빠르게) 서비스 충천한마당’ 교육을 실시했다.강지연 팀장은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는 업무 본질에 충실한서비스 제공과 함께 바르고 겸손한 자세와 부드럽고 정확한 언어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권태준 전력사업처장을 비롯해 직원 81명 및 한전 각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 등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