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영부인 펑리위안과 함께 공연하며, 중국의 3대 트로트 가수로 널리 알려진 가수 린핑씨가 지난 10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대표이사 김용숙) 개국 2주년 기념식에서 한중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주)신화환경엔지니어링 장경국 대표이사가 10월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2주년 기념식'에서 'CEO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장경국 대표이사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TV서울 수상자 선정위원회(교수, 논설위원, 자문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CEO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조서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가 10월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2주년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조서희 교수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한편 인터넷방송 TV서울(김용숙 대표이사)은 시사 정치기사를 포함한 전분야를 보도.논평하고, 서울시정과 서울25개 자치구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영등포신문] 영등포구가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 교육을 위해 ‘영등포, 별별 교육이야기’ 원탁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를 함께 할 주민 모집에 나섰다.원탁토론회는 학부모, 학생, 교사, 마을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한 자리에 모여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총 200여 명을 모집 예정이다.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구 홈페이지 영등포 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dodo79@ydp.go.kr) 또는 팩스(2670-3589)로 제출하면 된다.토론회는 다음 달 2일 오후4시 ‘영등포구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교육 사업’을 주제로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한편 구는 예비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교육 주체로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양평로가 복잡했던 전신주와 전선들을 지중화 공사로 걷고 싶은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한다.영등포구는 선유도역부터 양평동사거리까지 이르는 양평로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전선 지중화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지중화 공사는 전신주를 철거하고 도로 위의 각종 전선과 통신선을 땅 속에 묻는 작업이다. 따라서 도로에 지중화 작업이 이뤄지면 도시 미관이 개선되고, 태풍과 교통사고 등으로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도 방지할 수 있어 훨씬 안전해진다.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중화 공사는 예산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간 양평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 KT, SK텔레콤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거쳐 최근 사업비 분담 문제를 마무리 짓고 협약도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10월 17일과 18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총 4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꿈과 희망을 향해 질주하는 청년들의 좌절과 극복의 메시지를 입힌 유쾌한 내용으로 일본, 중국에서도 무대에 오른 글로벌한 작품이다.영등포문화재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을 소개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영등포아트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내용은 아래와 같고,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2629-2216~9)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총각네 야채
한국전통예술단 울림이 9월12일에 퓨열럽에서 열리는 워싱턴 페어의 블루 게잇에서 가까운쇼플레이스 스테이지에서 정오부터45분간 한국 민속춤 공연을 한다. 울림은 이날 공연에서 부채산조, 설장고, 살풀이, 장고춤, 승무, 사물놀이와 풍물굿으로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시애틀뉴스
[영등포신문=김전일 객원기자]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은 9월 7일 ‘제1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꾸준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외계층을 돌봐 온 우수 직원 경서목씨가 구로구청장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대상휴먼씨(주)는 서울시와 MOU를 맺고 복지살피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 직원이 복지 소외계층 400여 가정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감미로운 포크송 가수 추가열이 영등포구에 온다.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9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문화가 있는 날’특별 프로그램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추가열의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추가열은 송창식, 김도향, 윤형주, 신형원 등과 함께 대한민국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라틴음악과 발라드, 재즈 등 여려 장르의 음악을 섭렵한 포크싱어다.대표곡으로는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행복해요’ ‘소풍 같은 인생’ 등이 있다. 최근에는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재치와 입담을 뽐내고 있다.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파크티켓, 옥션티켓 등의 인터넷과 영등포문화재단 현장구매, 전화(2629-2223)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VIP석 4만원 일반석 3만원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