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더불어 꿈’이 『네 꿈을 펼쳐라!』란 책을 발간했다.주말이던 지난 3월 8일 신길교회 1층 연주홀에서 열린 도서발간 기념콘서트에는 서울·경기지역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 각 지역 아동단체 및 지역인사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네 꿈을 펼쳐라!』에는 ‘더불어 꿈’ 출범 이후 함께 해 온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의 사진 및 직접 쓴 글 등이 담겨 있다. ‘더불어 꿈’ 관계자는 “책의 발간을 기념해 책 속의 주인공들과 당시의 추억을 나누고 꿈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져 약 2시간 가량 이어졌다. 1부에서는 △ ‘더불어 꿈’ 스토리 영상 상영 △ 『네 꿈을 펼쳐라!』소개 △ 32명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영화 '그래비티' 의 아카데미 수상을 기념해 공개한 사진
포틀랜드 주택가 나무 위에서 흰머리독수리 2마리가 서로 엉켜 수시간 동안 영역 싸움을 벌인 진풍경이 벌어졌다. 3일 오전 포틀랜드 셔만과 디비전 스트릿 사이의 SE 55가의 한 나무 위에서 독수리 2마리가 발톱이 서로 엉켜 한동안 힘겨루기를 했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던 주민들의 신고로 동물애호가협회와 오리건 어류야생부(ODFW) 관계자들이 출동, 독수리가 서로 엉킨 발톱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줬다. ODF의 수잔 반스 전문가는 이들은 모두 수컷으로 영역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버켓 트럭이 도착해 나무 가까이 다가오는 순간 독수리들이 엉킨 발톱을 풀고 날아가자 나무 밑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주민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동네주민 캐리 힐리는 "흰머리독수리를 동네에서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 본 것은 생전 처음"이라며 신기해하는 모습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이 오는 2월 27일(목) 저녁 8시 영등포아트홀에서 ‘히든싱어 최승열과 함께 하는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기억하기, 추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힐링토크콘서트에서는 JTBC 히든싱어 시즌2를 통해 뮤지컬 김광석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최승열씨가 직접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등 고(故) 김광석의 주옥같은 대표곡을 부르고, 곡에 얽힌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입장료는 R석 15000원, S석 1만원이다. 문화마니아 및 구립도서관 회원은 10%, 청소년은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인터넷(옥션티켓) 또는 영등포문화재단에 전화(2629-2216, 2219) 또는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1월 31일~2월 1일 서울 시내버스·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올해 설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혼잡은 귀성의 경우 30일 오전, 귀경은 31일 오후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보다 이동 인원이 늘어 고속도로 최대 소요 시간은 20∼30분 정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설 연휴를 맞아 1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서 2,76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출발 시간대별 분포를 보면 귀성은 설 전날인 30일 오전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40.6퍼센트로 가장 많았다. 두번째는 31일 오전 귀성(19.6%)이었고, 이어 30일 오후(16.7%)였다. 귀경 때는 설 당일인 31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32.9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2월 1일 출발(27.4%)이 뒤를 이었다.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최대 소요시간은 지
시애틀 다운타운과 워터프론트가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콘도가 425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Photo: Courtesy Scott Richards, Windermere Real Estate윈더미어부동산에서 리스팅한 이 팬트하우스는 2애비뉴 1521번지에 소재한 콘도의 3801호로 2,453스퀘어피트 규모다. 2베드에 화장실은 1.75 그리고 핫터브, 벽난로, 그릴이 딸린 개인용 데크도 있다./(c)조이시애틀뉴스
[서울시의회 본관1층 중앙홀 갤러리에서 20일부터 25일 까지 전시될 예정인 노인 기획 ‘그 섬,파고’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 중 일부]
영등포소방서가 4일 관내 국회1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화기 사용법, 화재신고요령, 비상구탈출하기,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등의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월 14일자로 일반직 6급 공무원을 아래와 같이 인사 발령 했다.일련번호성 명제 청현 직부 서직위(호봉)직 급부서직위직 급1송 주 용감사담당관 근무를 명함감사팀장에 보함홍보전산과지방행정주사2김 인 영총무과 근무를 명함비서실장에 보함민원여권과지방행정주사3이 영 환총무과 근무를 명함인사팀장에 보함감사담당관지방행정주사4국 경 근총무과 근무를 명함교육후생팀장에 보함지역경제과지방행정주사5석 승 민총무과 근무를 명함대외협력팀장에 보함자치행정과지방행정주사6유 옥 준홍보전산과 근무를 명함언론홍보팀장에 보함일자리정책과지방행정주사7정 수 길홍보전산과 근무를 명함통합관제운영팀장에 보함문래동지방행정주사8양 화 승자치행정과 근무를 명함주민자치팀장에 보함복지정책과지방행정주사9문 종 연자치행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노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의 자립 기반을 조성 또는 육성할 수 있는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으로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의 사회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지원 사업 분야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육성 ▲노인교육 및 노인교실 운영 ▲전통문화의 선양 ▲노인문제 상담 연구 및 노인 취업 알선 ▲사회봉사활동 참여 및 육성과 노인 건강 증진 및 취미활동 ▲그밖에 노인복리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신청 자격은 관내 노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인건비와 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어야 하며 추진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로, 희망 법인 및 단체는 노인복지기금 지원신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관악구 등 17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공영텃밭(사업명: 자투리텃밭) 46개소 총 9,016구획을 시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도시텃밭 사업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올해는 총 19억 원을 지원했다. 특히, 2월 3일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가장 먼저 분양을 시작하는 공영텃밭(자투리텃밭)은 도심 내 국·공유지와 개발제한구역 등 그간 방치돼 왔던 유휴 토지를 정비해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수년간 도시농업 실천공간 확보를 위해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최근 3년간 자투리텃밭 참여자의 90% 이상이 전반적인 만족을 나타냈으며, 2025년에는 만족도 91.8%, 재참여 의향 95.0%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자투리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계절별 작물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신선한 먹거리 자급, 여가 활용, 가족 간 유대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자투리텃밭 외에도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주택과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