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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노동지청, 청년 채용시 1인 연 900만 원 지원

  • 등록 2018.07.19 10:08:0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요원)이 청년 채용시 '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전년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기존엔 성장유망 업종인 중소기업에서 3명의 청년을 채용하면 1명의 인건비를 지원했지만, 6월 1일부터 부동산업.일반유흥 주점업.무도유흥 주점업.기타 주점업.기타 갬블링 및 배팅업.무도장운영업 등의 업종을 제외한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만 채용해도 지원(연 900만원) 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지원을 강화했고,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0인 이상 기업은 3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받는다.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에 소재한 기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 및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02-2639-2402~3, 2407~8, 2411, 2413, 2415, 2330, 2333)하면 된다.

 

 

강요원 지청장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시행되는 지원제도가 청년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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