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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리 마을은 청년들이 관리한다 '마을 일모작 학교' 개강

  • 등록 2018.07.25 16:01:0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마을공동체의 일을 청년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도 마을활성화 프로젝트인 ‘마을일모작학교’를 7월 26일 개강한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마을일모작학교’는 올해 공모를 통해 참여자 12명 선발을 완료했으며, 청년들에게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작년 처음 시작됐다. 


먼저 청년들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5주에 걸쳐 공통교육을 받는다. 마을공동체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 모여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마을에 필요한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도울 수 있으며 청년 간 네트워크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구성된 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하나의 현장(지역)에서 팀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한다.

 

 

청년들이 마을활동의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시도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활동비 150만 원이 지원된다. 작년 마을일모작학교에 참여한 청년과 프로젝트를 함께 할 청년단체가 멘토가 돼 경험을 전수하며 참여 청년의 주도적인 마을살이를 촉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maeul.org) 또는 전화(02-352-747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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