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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왕지구 '서울하늘숲초등학교' 신설

  • 등록 2018.08.01 10:12:0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지난 7월 24일 10시 천왕중학교에서 학부모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3월 개교예정인 천왕지구 내 ‘서울하늘숲초등학교(가칭)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존 통학구역 조정 대상학교인 개명초․오류남초․천왕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통학구역 조정 이해, 통학환경 관련 교통안전대책, 교육공간 혁신을 위한 꿈을 담은 교실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하늘숲초등학교는 인근학교인 서울천왕초등학교의 과밀해소와 천왕지구 내 학생배치여건 개선을 위해 신설되는 만큼 기존 통학구역 조정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우려가 높은 편이다.

  

서울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2019년 3월에 개교하는 서울하늘숲초등학교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개교 준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엔 AI 허브, 영등포 유치 추진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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