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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서울살림포럼’ 출범

  • 등록 2018.08.31 14:13:2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방세 체계개편 및 예산심의 기법의 연구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건전 재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대표의원 이현찬)이 30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을, 김생환, 박기열 부의장, 김용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문영민 행정자치위원장, 유용 기획경제위원장 등 서울시의회 전체 의원(110명) 중 절반에 가까운 50여 명의 의원과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제10대 서울시의회가 개원함에 따라 새로이 창립 총회를 열어 이현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을 대표로, 간사에는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과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 감사에는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을 선출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예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18년 하반기 서울시의회의 주요 일정인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에 대비해 예산에서의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시작으로 예산의 구조와 과정부터 예산·결산분석 및 심의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각 자치구의 재정사례를 들어 어렵고 방대한 지방재정시스템을 생동감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신원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정책은 궁극적으로 예산으로 귀결되므로 예산을 잘 들여다보면 정책이 보이지만, 방대한 예산을 의원 혼자서 감당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서울살림포럼에서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의원 개개인의 능력을 함양시키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대표로 선출된 이현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은 인사말을 통해 “9대 때부터 서울살림포럼 간사로 활동하면서 예산연구를 통해 서울시의 정책을 알아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예산심의·의결권이라는 중요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시의회가 예산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전문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지혜를 모으고, 서로 협력하면 서울시와 서울시민의 행복추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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