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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등록 2018.10.02 09:27:4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2개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학로 안전개선에 나선다.


구는 단순한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가 아닌 4대 분야(시설, 운영, 교육, 홍보)에 걸친 종합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통학로 개선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어 2022년까지 4년 동안 매년 18개씩을 선정해 연차별로 시행되며, 구는 올해부터 매년 9월에서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일제 조사해 학교주변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후 1월부터 6월까지 일제점검결과 및 빅데이터(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자료)를 활용해 학교별 우선순위를 결정, 상위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현장조사부터 개선안 수립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통학로 개선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학교별 맞춤 개선안에 따라 어린이 무단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발자국, 과속경보시스템, 미끄럼방지포장, 교차로알리미, 안전펜스, 어린이보호구역 LED교통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또 교통안전지도사가 함께하는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업, 안양천 자전거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및 노상적치물 수거, 무단투기 단속, 불량식품 단속 등 통학로 상 위험요소 제거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3천 5백만 원을 투입, 대림중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10월 말까지 대림중학교 인근 도로에 미끄럼방지포장과 교차로 알리미를 신설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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