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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등록 2018.10.23 09:34: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민주당, 서초1)가 10월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의회 이병도 시의원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안현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최영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성태숙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김정한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정책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그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 종사자 및 관게 공무원, 돌봄 수요자인 부모 등 약 150명이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김혜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핵가족화 심화,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 양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성의 노동권과 아동의 행복이 함께 보장되는 아동돌봄 제도를 구축하려는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저출산 해소와 가정 양육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토론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정과제인 온종일 돌봄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온마을 돌봄이 새로이 도입되는 시점에서, 성공적인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을 위해서는 현재의 아동 돌봄 정책과 사업을 재점검하고, 착종되어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맞벌이 가정이나 독박 육아로 고생하고 있을 엄마들, 그 사이에서 돌봄 공백으로 방임된 아이들이 없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길 바라고, 오늘 제안된 의견과 대안들에 대해서는 서울시 아동과 가족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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