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사회

주차난 해소, IT신기술로 한계 극복

  • 등록 2018.10.30 09:45:2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2월부터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탄력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IoT 주차공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는 10월 26일 '스마트 주차 공유 기술'을 보유한 ㈜미래엔씨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CCTV의 융합 신기술에 기반한 ‘파킹프렌즈’ 플랫폼을 활용해 주차난 해결에 나선다.

 

기존 주차공유 방식은 운전자가 공유 주차장을 확인하고 찾아갈 경우 이미 다른 차가 주차돼 있거나 해당 주차면 배정자가 자리 이동을 요청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 주차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따랐다.

 

IoT 주차공유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IoT 센서와 CCTV를 연동해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IoT 센서로 주차 가능 공간을 확인하고 CCTV로 실제 주차 여부를 모니터링함으로써 부정주차를 막고 주차편의를 증진시킨다.

 

 

구는 지난 7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6차례 회의 끝에 상습 민원지역 주차질서 확립, 주차공간 신규 확충, 주차장 운영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으며, 올 시범 운영 대상지는 구청 후문 당산공원 옆(영등포구 양산로 19길) 도로에 신설되는 거주자 우선주차 15면이다. ㈜미래엔씨티가 IoT 센서와 CCTV를, 구가 주차면 도색,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특히 1개월간 테스트 및 준비 과정을 거쳐 12월 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19년부터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거주자 주차면 전 구간에 주차공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차 공유는 주간(09:00~19:00)에 시간당 1,200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야간은 거주자 우선주차로 배정된다. ‘파킹프렌즈’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정보 확인 및 예약‧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예약 무단주차 시 실시간으로 시설공단 단속반에 알림 메시지가 전달되며 부정주차에 따른 요금 부과 또는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차 공유를 통해 부족한 주차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주차 문제로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꽉 막혔던 주차난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