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3.9℃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5.0℃
  • 흐림대구 5.0℃
  • 맑음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5.0℃
  • 흐림부산 6.6℃
  • 흐림고창 1.4℃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주요 대로변에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 등록 2018.11.22 09:24: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재활용품 배출에 대한 주민 편의 증진과 활용품 수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대로변 7곳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구는 일반 주택가에 재활용품 배출이 상시적으로 가능한 거점장소를 마련해 고정식 재활용 정거장(11개동 51개소)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존 주택가에 설치되어 있는 재활용 정거장을 모델로 삼아 주요 거리에서도 재활용품을 상시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자원의 재활용률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유동 인구 비율이 높은 주요 대로변으로 △당산동6가 227-1(당산역 인근) △국회대로574(영등포구청 사거리 인근) △영등포로163(청과물시장 인근) △도림로300 (성락주유소 앞) △대방천로193(신길6동 청소년독서실 인근) △도림로48길 4(대림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 △대림로22길 2(대림1동 공영주차장 인근) 등 총 7개소로 1개소 당 4개씩 총 28개를 설치했다.

 

품목은 △종이류 △캔․고철․유리병류 △플라스틱․페트병류 △비닐류 등 4종으로 분류했다.

 

 

수거함은 가로미화원과 재활용미화원이 각각 청결유지 및 관리, 수거의 역할을 맡아 수거함 주변에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쌓이는 일이 없도록 매일 수거작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향후 쓰레기 배출 요령이 담긴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등 홍보자료를 배포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주요 대로변 분리수거함 설치와 함께 무단투기지역 3개소에 12개 신규설치, 재활용 정거장 4개소에 19개 교체작업도 이뤄졌다.

 

구는 요일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상시 배출이 가능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통해 수거함 부족에 따른 거리 무단투기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여 생활쓰레기 배출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