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공약실천계획' 직접 점검하는 ‘주민배심원’

  • 등록 2018.11.22 14:53:19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민선7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공약실천계획 안건의 적정여부를 구민들이 직접 심의하는 ‘1차 주민배심원 회의’가 11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영등포구는 ARS를 통해 배심원 참여 의향을 밝힌 구민 274명에 대한 2차 전화면접을 통해 40명의 주민 배심원단을 선발했다. 또한 공정한 심의를 위해 단체장과 친.인척관계,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공무원 및 정당 주요 당직자 등으로 재직 중인 주민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

 

회의에는 선발된 40명의 주민배심원과 영등포구‧한국매니페스토신철본부 관계자, 구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메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 강의가 진행된 후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갔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민배심원단은 구민과의 엄중한 ‘약속 이행’을 위해 영등포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도”라며 “우리 구의 행정이 신뢰받고, 서울 타 자치구들에 모범이 되기 위해 저의 이행 계획을 보시고 꼼꼼히 평가해 많은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총 5개 분임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은 11월 2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6일 2차 회의, 12월 7~19일 분임활동(부서 담당자 심층 면담 및 현장방문)을 진행하게 되며 1월 20일 열리는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그 역할을 다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주민배심원 권고안은 2019년 1~2월 중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수용여부는 2월~3월 중 공표한다.

 

특히 이번 주민배심원단이 토의하게 될 안건은 다음과 같다.

 

먼저 1분임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창의예술교육센터 설립’과 ‘산업유산 대선제분부지 문화발전소 조성’을, 2분임은 ‘경인‧문래테크노(퓨처)밸리 미래 4차산업 거점 육성’과 ‘영등포역 일대 복합환승밸리 조성 및 역세권 활성화’를 맡아 토의한다.

 

3분임은 ‘노후아파트 재건축 효율적 지원’과 ‘샛강생태공원 소음최소화 및 환경개선’을, 4분임은 ‘영등포 남부지역 생활밀착형 치안강화 : 대림지구대 승격추진’과 ‘대방역~신길역 구간 철도소음 최소화’를 맡아 토의하고 5분임은 ‘무료독감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에 관해 토의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배심원단에는 직능단체 관계자 등 영등포구에서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 없다”며, “또한 연령.지역.성별 등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배심원단을 선발한 만큼 영등포구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