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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인권 토크 콘서트' 개최

  • 등록 2018.11.28 14:40:41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세계 인권선언의 날(12.10.)을 기념해 12월 11일 오후 4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인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인권의 소중함을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인권학 석사를 마친 후 다양한 인권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양정훈 작가의 글 낭독과 북유럽 사회에서 만났던 인권 이야기에 싱어송라이터 김경현의 노래, 재즈 피아니스트 최한글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진 울림 가득한 토크콘서트로 꾸며졌다.

 

‘북유럽은 행복하다’의 저자 양정훈 작가가 △아주 이상한 걸 파는 소년 △북극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 △누구도 특별하지 않은 집 △시부로부터 △인권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인권에 관한 미니 토크를 진행한다.

 

 

작가의 생생한 북유럽 여행 경험담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기본권에 대한 본질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관객들과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나 감사담당관으로 전화(2670-3041)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세계 인권선언의 날’은 1948년 12월 10일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를 정하는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 날로 올해 70주년을 맞는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문화와 예술로 접하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의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구민의 인권감수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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