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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동 경남아너스빌 주민들, "지식산업센터 건설 결사 반대" 시위

  • 등록 2018.11.28 16:21:4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동 소재 경남 아너스빌 거주민들이 11월 28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이날 시위를 통해 “건설업체인 반도건설에서 옛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당사였던 농협 부지를 인수해 지상 60m 규모의 아파트형공장으로 사용할 지식산업센터를 지으려 하고, 건축심의는 끝났고 영등포구청 측의 허가 전 단계까지 와 있었다”며, “건물이 들어서면 아파트 한 라인 전 층 세대는 하루아침에 시야가 완전 가려지고 아파트 전체가 일조권 침해로 평생을 그늘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파트형공장을 짓게 되면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빠지게 된다”며, “불합리하게 추진되는 건축행정을 막기 위해 반도건설 측과 구청 실무 담당자를 만나 반대의 의견을 전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반도건설 측에서 일조권 시뮬레이션 후 이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 기숙사 동을 10m 낮춰 허가를 내겠다고 밝혔다”며, “말이 공장이지 실제로 사무실, 오피스로 쓰이는 지식산업 센터를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청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 반도건설 측의 허가 요청에 대해 주민 협의를 위해 3개월 째 보류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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